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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싫어하는 것도 존중하자'는 뜻을 줄인 신조어. 개인의 취향이나 비선호를 억지로 설득하거나 강요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는 태도를 가리킨다. "난 이걸 싫어해"라는 말에 이유를 캐묻거나 설득하려 들지 말라는 메시지가 핵심이다. 취향 존중 문화가 확산되면서 개인주의적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말로 자리 잡았다.
예시
너는 왜 그렇게 커피를 싫어해?
그냥 싫은 거야, 싫존주의 몰라?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싫어하는 것도 존중하자'는 뜻을 줄인 신조어. 개인의 취향이나 비선호를 억지로 설득하거나 강요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는 태도를 가리킨다. "난 이걸 싫어해"라는 말에 이유를 캐묻거나 설득하려 들지 말라는 메시지가 핵심이다. 취향 존중 문화가 확산되면서 개인주의적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말로 자리 잡았다.
예시
너는 왜 그렇게 커피를 싫어해?
그냥 싫은 거야, 싫존주의 몰라?
호불호 논쟁 문화의 해독제로 등장한 태도 선언이다. 민초 논쟁, 부먹찍먹처럼 취향 전쟁이 콘텐츠가 된 시대에, '설득하지 않고 존중한다'는 휴전 협정의 언어를 제공했다. 핵심은 이유를 요구하지 않는 것으로, '왜 싫은데?'라는 심문 자체를 무례로 규정한다. 회식 강요, 취미 전도, 음식 권유 앞에서 '싫존주의로 갑시다'가 부드러운 방어막으로 쓰인다.
예시
이 좋은 걸 왜 안 먹어? 한 입만 먹어봐.
싫존주의 몰라? 안 먹는 데 이유는 없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