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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웹툰 《여신강림》의 캐릭터 이름에서 온 말. 손민수는 주인공의 화장 기술을 몰래 따라 한 인물인데, 이 행동이 밈이 되어 남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거나 따라 사는 행동 전반을 가리키게 됐다. "저거 손민수했다"는 칭찬보다 살짝 비꼬는 뉘앙스다. 패션·메이크업·인테리어에서 특히 자주 쓰인다.
예시
너 그 신발 나 산 거랑 똑같잖아.
ㅋㅋ 미안, 너무 예뻐서 손민수했어.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웹툰 《여신강림》의 캐릭터 이름에서 온 말. 손민수는 주인공의 화장 기술을 몰래 따라 한 인물인데, 이 행동이 밈이 되어 남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거나 따라 사는 행동 전반을 가리키게 됐다. "저거 손민수했다"는 칭찬보다 살짝 비꼬는 뉘앙스다. 패션·메이크업·인테리어에서 특히 자주 쓰인다.
예시
너 그 신발 나 산 거랑 똑같잖아.
ㅋㅋ 미안, 너무 예뻐서 손민수했어.
캐릭터 이름이 동사로 진화한 드문 사례로, '손민수하다(따라 하다)', '손민수템(따라 산 물건)'으로 활용된다. 원작에서는 부정적 행동이었지만 현실 용법은 유쾌하게 표백돼, 최애나 인플루언서의 착장을 따라 사는 팬심 소비의 공식 어휘가 됐다. '민수하러 간다'는 축약형까지 생겼고, 연예인 착용 정보 계정들이 이 수요를 먹고 자라는 생태계가 완성돼 있다.
예시
그 가방 어디 거야? 예쁘다.
최애가 공항에서 든 거 손민수했지, 정보 계정에서 찾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