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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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정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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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직접 짜기보다 자연어로 AI에게 지시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개발 방식이다. 영어 'vibe coding'에서 온 말로, 세부 구현은 AI에 맡기고 사람은 큰 그림과 느낌(바이브)만 잡는다는 뉘앙스다. 2025년 무렵 크게 유행한 표현이다.

예시

A: 나 코딩 잘 못하는데 앱 하나 만들었어

B: 바이브 코딩이지? AI한테 시켜서 만든 거

SlangKorea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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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 도구의 성능이 급등하며 생긴 개발 방식이자 문화 충돌의 진원지다. '동작하면 됐지'라는 실용파와 '내부를 모르는 코드는 부채'라는 신중파가 갈리고, 개발자 정체성 논쟁('프롬프트 치는 것도 개발인가')까지 번졌다. 비개발자가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진입장벽 붕괴 효과는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으로, '주말에 바이브코딩으로 앱 만들었다'는 후기가 흔한 시대가 됐다.

예시

코딩 못 한다더니 앱을 만들었어?

바이브코딩으로 했지, AI한테 바이브만 전달했어.

SlangKorea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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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의 출생이 기록된 드문 신조어다. 2025년 초 AI 연구자 안드레이 카파시가 '코드를 안 보고 바이브에 몸을 맡긴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며 명명했고, 그해 콜린스 사전 올해의 단어로 뽑힐 만큼 빠르게 공용어가 됐다. 국내 수용도 신속해서 개발자 커뮤니티의 정체성 논쟁과 별개로, 기획자·디자이너가 프로토타입을 직접 만들었다는 후기가 표준 사례로 자리 잡았다. 파생 표현으로 '바이브로 짰다'(세부는 모르지만 돌아간다)가 자수 겸 자랑의 이중 뉘앙스로 쓰인다.

예시

이 기능 내부 로직 설명해 줄 수 있어?

바이브로 짰어… 돌아가는 건 확실해.

SlangKore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