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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언'을 야민정음으로 바꿔 쓴 말. 무릎을 칠 만큼 멋지거나 핵심을 찌르는 말을 가리킨다. 진지한 명언뿐 아니라 웃긴데 묘하게 맞는 말에도 붙어서, 예능 자막이나 댓글에서 '이거 완전 띵언이네'처럼 쓰인다. 띵작·띵곡과 같은 야민정음 계열이다.
예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캬 이거 완전 띵언이네.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명언'을 야민정음으로 바꿔 쓴 말. 무릎을 칠 만큼 멋지거나 핵심을 찌르는 말을 가리킨다. 진지한 명언뿐 아니라 웃긴데 묘하게 맞는 말에도 붙어서, 예능 자막이나 댓글에서 '이거 완전 띵언이네'처럼 쓰인다. 띵작·띵곡과 같은 야민정음 계열이다.
예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캬 이거 완전 띵언이네.
야민정음의 원리는 글자 모양의 유사성이다. '명'과 '띵'이 닮은 데서 명언→띵언, 명작→띵작, 명곡→띵곡이 한 세트로 태어났다. 띵언의 재미는 격이 안 맞는 곳에서 나올 때로, 예능의 아무 말이나 어린이의 한마디가 정곡을 찌르면 '뜻밖의 띵언'이라는 자막이 붙는다. 진지한 명언과 구분되는 B급 감성이 핵심이다.
예시
'배고플 때 장 보면 안 된다'
생활 밀착형 띵언이네, 오늘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