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op
+3영어 'dead cat bounce'를 그대로 쓰는 말. "아무리 죽은 고양이라도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한 번은 튀어 오른다"는 냉소적인 비유에서 왔다. 하락 추세가 꺾이지 않았는데도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구간을 가리키며, 이걸 진짜 반등으로 오해하고 들어갔다가 다시 떨어지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는 경고의 의미로 쓰인다.
예시
어 반등한다, 이제 오르나?
그거 데드캣바운스일 수도 있어, 추세는 안 바뀐 거 같은데.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영어 'dead cat bounce'를 그대로 쓰는 말. "아무리 죽은 고양이라도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한 번은 튀어 오른다"는 냉소적인 비유에서 왔다. 하락 추세가 꺾이지 않았는데도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구간을 가리키며, 이걸 진짜 반등으로 오해하고 들어갔다가 다시 떨어지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는 경고의 의미로 쓰인다.
예시
어 반등한다, 이제 오르나?
그거 데드캣바운스일 수도 있어, 추세는 안 바뀐 거 같은데.
폭락장의 희망고문을 경고하는 용어로, '반등 같지만 반등이 아니다'라는 판별 문제가 핵심이다. 급락 후 첫 반등에 '바닥 확인'을 외치며 진입했다가 2차 하락에 당하는 코스가 교과서적 피해 사례로, '죽은 고양이는 두 번 안 튄다'는 응용 격언까지 생겼다. 진짜 반등과의 구분 기준으로 거래량과 재료 해소 여부가 논의되지만, 결국 지나고 봐야 안다는 게 정직한 결론으로 통한다.
예시
폭락하더니 오늘 5% 반등했어, 바닥이지?
데드캣바운스일 수 있어, 고양이인지 확인하고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