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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댓삭과 박제는 창과 방패의 군비 경쟁 관계다. 분위기가 싸해지는 걸 감지하고 조용히 지우는 게 댓삭의 기술인데, 캡처가 더 빠르면 '댓삭해도 소용없다 이미 박제됨'이라는 조롱이 돌아온다. 글까지 통째로 지우고 도망가면 글삭튀로 승격되고, 댓삭 이력 자체가 '찔리는 게 있다'는 정황 증거로 쓰이는 게 커뮤니티 법정의 관례다.
예시
그 댓글 왜 지웠어?
늦었어, 댓삭 전에 이미 캡처 떴더라.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댓삭과 박제는 창과 방패의 군비 경쟁 관계다. 분위기가 싸해지는 걸 감지하고 조용히 지우는 게 댓삭의 기술인데, 캡처가 더 빠르면 '댓삭해도 소용없다 이미 박제됨'이라는 조롱이 돌아온다. 글까지 통째로 지우고 도망가면 글삭튀로 승격되고, 댓삭 이력 자체가 '찔리는 게 있다'는 정황 증거로 쓰이는 게 커뮤니티 법정의 관례다.
예시
그 댓글 왜 지웠어?
늦었어, 댓삭 전에 이미 캡처 떴더라.
'댓글 삭제'의 줄임말이다. 자신이 단 댓글을 지우는 것을 뜻하며, 실수했거나 분위기가 안 좋아질 때 댓글을 지우는 행동을 가리킨다. 반응이 싸늘하면 조용히 댓삭하는 게 생존 전략이지만, 캡처가 먼저 박제되면 소용없다는 게 인터넷의 냉혹한 법칙이다.
예시
A: 아까 단 댓글 어디 갔어?
B: 괜히 오해 살까 봐 댓삭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