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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BTI에서 인식형(P)을 뜻하는 P 성향이 극단적으로 강한 사람을 가리킨다. 계획을 세우기보다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걸 선호하고, 일정에 얽매이는 걸 답답해하는 성향이 극단적일 때 쓰인다. 철저히 계획적인 극J와 정반대 성향으로, 여행이나 약속에서 둘이 부딪힐 때 자주 비교된다.
예시
숙소도 안 정했는데 그냥 출발했어?
극P라 그래, 계획 세우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래.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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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에서 인식형(P)을 뜻하는 P 성향이 극단적으로 강한 사람을 가리킨다. 계획을 세우기보다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걸 선호하고, 일정에 얽매이는 걸 답답해하는 성향이 극단적일 때 쓰인다. 철저히 계획적인 극J와 정반대 성향으로, 여행이나 약속에서 둘이 부딪힐 때 자주 비교된다.
예시
숙소도 안 정했는데 그냥 출발했어?
극P라 그래, 계획 세우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래.
극J와 짝을 이루는 즉흥의 화신으로, 밈 세계관의 단골 장면은 여행이다. 비행기표만 끊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정하는 게 극P식 계획이고, 이 자유로움이 극J의 분 단위 일정표와 충돌하며 밸런스 게임의 고전 소재가 됐다. 마감 직전에 초인적 집중력이 발동한다는 '마감의 마법' 서사도 극P의 공인 특성으로, '계획이 없는 게 아니라 유연한 것'이라는 공식 항변이 항상 세트로 따라온다.
예시
내일 여행인데 숙소를 아직 안 잡았다고?
극P는 현장에서 정하는 맛으로 여행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