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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갱승의 의인화 완성형으로, 원망 어휘에 캐릭터성을 입혀 비난의 날을 웃음으로 무디게 만든 조어다. '강림'과 세트로 쓰여 실패한 갱킹의 현장에 종교적 장엄함을 덧씌우는 게 용법의 정수로, 분노 대신 체념의 유머를 택하는 팀게임 정서를 반영한다. 자칭 용법도 활발해 '오늘 내가 갱승사자였다'는 자수가 팀원 원망을 선제 차단하는 처세술로 쓰인다.
예시
미안, 오늘 갱승사자는 나였어.
자수하면 광명이지, 다음 판은 우리 라인부터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