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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면가와 쌍을 이루는 이니셜 밈의 수락 담당이다. 어감의 정수는 심드렁한 승낙으로, 열정 없는 '오케이'와 거절 사이의 미묘한 온도를 HMH 세 글자가 담는다. 부탁을 받았을 때 생색과 쿨함을 동시에 챙기는 화법이라, '해줄게'보다 부담이 덜하고 '싫어'보다 관계가 안전하다. 대충 승낙하고 제대로 해내는 반전이 이 화법 사용자들의 미학으로 통한다.
예시
이번 주 발표 네가 맡아줄래?
하면해(HMH). 대신 커피는 네가 사라.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가면가와 쌍을 이루는 이니셜 밈의 수락 담당이다. 어감의 정수는 심드렁한 승낙으로, 열정 없는 '오케이'와 거절 사이의 미묘한 온도를 HMH 세 글자가 담는다. 부탁을 받았을 때 생색과 쿨함을 동시에 챙기는 화법이라, '해줄게'보다 부담이 덜하고 '싫어'보다 관계가 안전하다. 대충 승낙하고 제대로 해내는 반전이 이 화법 사용자들의 미학으로 통한다.
예시
이번 주 발표 네가 맡아줄래?
하면해(HMH). 대신 커피는 네가 사라.
'하면 해'를 영어 이니셜 'HMH'로 적은 말. '할 거면 하자', '하라면 하지 뭐' 같은 가벼운 수락·의지를 나타낸다. '가면가(GMG)'와 짝을 이루는, 한글을 영어 초성으로 줄이는 2025년 채팅 밈이다.
예시
이번 프로젝트 네가 맡을래?
하면해(H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