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op
+4시청자가 거의 없는 영세한 방송을 판잣집(하꼬방)에 빗댄 말이다. '하꼬'를 더 강조한 표현으로, 소규모 방송을 정겹게 혹은 자조적으로 부를 때 쓴다. 채팅이 뜨문뜨문 올라오는 조용한 분위기가 특징인데, 오히려 그 아늑함을 찾아오는 시청자도 있다.
예시
A: 오늘도 시청자 세 명이네 우리 하꼬방.
B: 괜찮아 형, 우리끼리 즐겁게 하자.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시청자가 거의 없는 영세한 방송을 판잣집(하꼬방)에 빗댄 말이다. '하꼬'를 더 강조한 표현으로, 소규모 방송을 정겹게 혹은 자조적으로 부를 때 쓴다. 채팅이 뜨문뜨문 올라오는 조용한 분위기가 특징인데, 오히려 그 아늑함을 찾아오는 시청자도 있다.
예시
A: 오늘도 시청자 세 명이네 우리 하꼬방.
B: 괜찮아 형, 우리끼리 즐겁게 하자.
하꼬의 강조형이자 애칭으로, 시청자 서너 명의 극소 방송 특유의 정서를 담는다. 채팅 하나하나에 즉답이 오가는 밀착 소통이 최대 매력으로, '하꼬방은 스트리머와 1대1 과외'라는 비유가 있다. 대형 방송의 익명성에 지친 시청자들이 하꼬방 특유의 동네 사랑방 감성을 찾는 역류 현상도 관찰되며, '하꼬방 시절이 제일 재밌었다'는 회고가 성장한 방송의 단골 댓글이다.
예시
시청자 다섯 명인 방송이 뭐가 재밌어?
하꼬방은 내 채팅이 방송의 지분 20%야, 그 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