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at day. 다이어트나 식단 관리를 하는 도중 하루를 정해 평소 참았던 음식을 마음껏 먹는 날. 정해진 규칙을 '속인다(cheat)'는 의미에서 왔고, 지나친 절식으로 인한 요요를 막고 심리적 만족감을 채우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오늘은 치팅데이니까"라는 말은 식단 파괴를 정당화하는 단골 멘트다.
예시
그 케이크 다 먹어도 돼?
오늘 치팅데이야, 내일부터 다시 식단 시작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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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at day. 다이어트나 식단 관리를 하는 도중 하루를 정해 평소 참았던 음식을 마음껏 먹는 날. 정해진 규칙을 '속인다(cheat)'는 의미에서 왔고, 지나친 절식으로 인한 요요를 막고 심리적 만족감을 채우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오늘은 치팅데이니까"라는 말은 식단 파괴를 정당화하는 단골 멘트다.
예시
그 케이크 다 먹어도 돼?
오늘 치팅데이야, 내일부터 다시 식단 시작할 거야.
다이어트 지속 가능성의 안전밸브로 도입된 개념이지만, 실전에서는 운영 실패담이 더 유명하다. 주 1회 원칙이 '치팅데이 전야제'와 '치팅 위크'로 확장되는 게 클리셰 붕괴 코스로, '매일이 치팅데이면 그냥 데이'라는 팩폭이 단골 결말이다. 그럼에도 보상이 있어야 버틴다는 심리학적 근거가 탄탄해, 식단 관리 문화의 공식 제도로 정착했다. 헬시플레저 흐름과는 '참기 vs 안 참기'로 노선이 갈린다.
예시
오늘 치팅데이라 마라탕에 탕후루까지 풀코스야.
이번 주 세 번째 치팅데이인 건 알고 있지?
보디빌딩 식단 관리에서 온 정식 용어가 일반 다이어트 문화로 대중화된 사례다. 원래는 렙틴 호르몬 리셋을 노린 계획된 과식이라는 생리학적 근거가 있는 기법인데, 대중화되면서 '오늘만 먹는 날'이라는 면죄부로 의미가 가벼워졌다. 그래서 실전 담론은 운영 규칙에 집중한다. 정해진 요일에만, 한 끼만, 다음 날 바로 복귀가 3대 수칙으로 통하고, 이걸 어기는 순간 '치팅 위크'로 미끄러진다는 경고가 세트로 따라붙는다.
예시
치팅데이인데 하루 종일 먹어도 되지?
원래는 한 끼야. 하루로 늘리는 순간 데이가 위크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