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Only Need One', 즉 꼭 필요한 것 하나만 산다는 소비 철학 요노를 실천하는 사람들. 플렉스를 외치던 욜로 시대의 반작용으로 등장한 흐름이다. 욜로가 '한 번뿐인 인생 즐기자'라면 요노는 '하나면 충분하다'로, 시대의 소비 기조가 뒤집힌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 단어다.
예시
이번 달도 아무것도 안 샀어?
응, 나 요노족이거든. 욜로는 졸업했어.
SlangKorea 편집부 · 2026.06.11
#2
+1
꼭 필요한 것 하나만 사며 최소한의 소비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충동구매를 줄이고 가성비와 실용성을 따지는 소비 성향을 가진 무리를 뜻한다. 탕진잼·플렉스와 정반대 노선의 소비 철학으로, 고물가 시대에 짠테크와 함께 급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