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오는 잘하면 팀을 하드캐리하지만 못하면 제일 먼저 터지는 극단적 챔피언이라, '0/10 야스오' 같은 처참한 전적 밈의 주인공이 됐다. 팀원이 야스오를 고르는 순간 채팅창에 한숨이 깔리는 게 클리셰다. 같은 조어법으로 특정 챔피언 유저를 싸잡는 표현이 여럿 생겼지만, 야스오충만큼 견고하게 자리 잡은 멸칭은 드물다.
예시
우리 팀 미드가 야스오 골랐어.
벌써부터 0/10이 보인다… 야스오충의 저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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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오는 잘하면 팀을 하드캐리하지만 못하면 제일 먼저 터지는 극단적 챔피언이라, '0/10 야스오' 같은 처참한 전적 밈의 주인공이 됐다. 팀원이 야스오를 고르는 순간 채팅창에 한숨이 깔리는 게 클리셰다. 같은 조어법으로 특정 챔피언 유저를 싸잡는 표현이 여럿 생겼지만, 야스오충만큼 견고하게 자리 잡은 멸칭은 드물다.
예시
우리 팀 미드가 야스오 골랐어.
벌써부터 0/10이 보인다… 야스오충의 저주야.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챔피언 '야스오'를 고집하며 플레이하는 사람을 비꼬는 멸칭. 야스오 유저들이 게임을 자주 터뜨린다는 부정적 인식에서 나왔으며, '~충' 접미사를 붙여 낮잡아 부른다. 베인충 등 같은 방식의 응용형이 있다.
예시
A: 우리 미드 또 야스오 뽑았어
B: 아 야스오충이네, 이번 판도 피드 각이다
야스오는 한국만의 밈이 아니라 전 세계 롤판 공통 화폐다. '0/10 야스오'는 국제 공용 농담이고, 잘하는 야스오와 못하는 야스오 사이에 중간이 없다는 평가도 만국 공통이다. 픽 심리학으로 보면 하이리스크 챔피언 특유의 '내가 하면 다르다'는 자신감이 무한 재생산의 동력이다. 사용 감각의 주의점은 '-충'의 온도로, 게임 문화 안의 관용적 놀림이라 해도 모르는 사람에게 직접 붙이면 시비가 되는 말이다. 자칭('나 야스오충이야')이 가장 안전한 용법이라는 게 정설이다.
예시
야스오 연습 중이라고? 왜 하필.
야스오충의 길은 원래 스스로 걷는 거야. 팀 탓 안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