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기'의 방언에서 온 말로, 작고 귀여운 존재를 애정을 담아 부르는 애칭이다. 그룹의 막내, 어린 연예인, 반려동물, 아기처럼 작고 사랑스러운 대상에게 "우리 뽀시래기"처럼 쓴다. 원래는 자잘한 부스러기를 뜻했지만, 그 작고 앙증맞은 어감이 귀여움을 표현하는 말로 확장됐다.
예시
이 강아지 너무 작고 귀엽다.
완전 뽀시래기네, 손바닥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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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의 방언에서 온 말로, 작고 귀여운 존재를 애정을 담아 부르는 애칭이다. 그룹의 막내, 어린 연예인, 반려동물, 아기처럼 작고 사랑스러운 대상에게 "우리 뽀시래기"처럼 쓴다. 원래는 자잘한 부스러기를 뜻했지만, 그 작고 앙증맞은 어감이 귀여움을 표현하는 말로 확장됐다.
예시
이 강아지 너무 작고 귀엽다.
완전 뽀시래기네, 손바닥만 해.
방언이 전국구 애칭으로 승격된 드문 사례다. 부스러기라는 원뜻의 '작고 자잘함'이 '작고 소중함'으로 재해석되면서, 그룹 막내와 신인, 아기 동물의 공식 수식어가 됐다. 팬덤에서는 데뷔 초 최애의 풋풋한 시절을 '뽀시래기 시절'이라 부르며 아카이빙하는 문화가 있고, 성장한 뒤에도 '내 눈엔 영원한 뽀시래기'라는 고정 멘트가 따라붙는다.
예시
데뷔 초 영상 보니까 진짜 아기였네.
뽀시래기 시절은 팬덤의 보물이야.
전라 방언 '뽀시래기'(부스러기)가 전국구 애칭으로 승격된 언어 이동 사례다. 방언 특유의 된소리와 'ㅐ' 모음이 주는 잘고 앙증맞은 음감이 귀여움 표현에 최적화돼 있다는 게 정착 비결로 꼽힌다. 팬덤 어휘로는 성장 서사의 출발점 태그로 기능해서, '뽀시래기 시절' 아카이브는 갓기 판정의 근거 자료이자 고인물 팬의 소장 자산이 된다. 반려동물·조카·신입 등 '작고 지켜야 할 존재' 전반으로 확장되며, 방언의 신조어 편입이라는 드문 경로의 대표작이 됐다.
예시
사투리인 줄 몰랐어, 뽀시래기.
방언이 표준 애칭이 된 몇 안 되는 케이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