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 '어린이'를 합친 말로 부동산 투자나 거래 초보자를 뜻한다. 청약, 등기, 대출 같은 용어가 낯선 입문자를 가리킨다. 주린이·코린이와 함께 '~린이' 3형제로 불리며, 전세 계약 한 번에 등기부등본 보는 법부터 공부하게 되는 단계를 가리킨다.
예시
A: 청약 가점제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B: 부린이 티 나네, 공부할 거 많아.
SlangKorea 편집부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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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3형제(주린이, 코린이, 부린이) 중 학습 비용이 가장 비싼 분야 담당이다. 주식은 소액으로 배울 수 있지만 부동산은 계약 한 번의 실수가 보증금 전체를 위협하기에, 부린이 시절의 무지가 가장 위험하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부동산 유튜브와 임장(현장 답사) 스터디로 무장하는 공부하는 부린이가 표준상이 됐고, '등기 쳐본 사람'과의 계급 차이가 밈으로 소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