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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혼밥 문화의 필수 부속 의식으로, '뭘 보면서 먹을까'가 '뭘 먹을까'만큼 중요한 고민이 됐다는 시대상의 언어화다. 조건이 까다로운 게 특징으로, 너무 몰입되면 밥이 식고 너무 시시하면 심심한, '적당히 아는 맛 콘텐츠'가 최적으로 꼽힌다. 그래서 정주행 예능·유튜브 먹방·아는 드라마 재탕이 밥플릭스 3대장으로 통하고, '밥플릭스 고르다 밥 다 식는다'는 자조가 공감 밈이다.
예시
배달 왔는데 왜 안 먹어?
밥플릭스 고르는 중이야, 이게 제일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