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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예능 무한도전에서 할머니 캐릭터가 구호를 외치려다 "무야호~"를 외친 장면이 짤로 박제되며 유행한 감탄사다. 특별한 의미 없이 신나거나 기쁠 때, 또는 갑자기 흥이 오를 때 쓴다. 원래 장면의 맥락이 전혀 상관없다는 점이 밈의 묘미이고, "무야호~"의 억양을 흉내 내는 것 자체가 웃음 포인트다. 그잡채처럼 방송 장면이 통째로 밈이 된 사례다.
예시
우리 팀 우승했대!
무야호~ 그래 행복하자!
정의 2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예능 무한도전에서 할머니 캐릭터가 구호를 외치려다 "무야호~"를 외친 장면이 짤로 박제되며 유행한 감탄사다. 특별한 의미 없이 신나거나 기쁠 때, 또는 갑자기 흥이 오를 때 쓴다. 원래 장면의 맥락이 전혀 상관없다는 점이 밈의 묘미이고, "무야호~"의 억양을 흉내 내는 것 자체가 웃음 포인트다. 그잡채처럼 방송 장면이 통째로 밈이 된 사례다.
예시
우리 팀 우승했대!
무야호~ 그래 행복하자!
이 밈의 진짜 이야기는 시차다. 원본 방송은 2010년에 나갔지만 밈으로 폭발한 건 10년도 더 지난 2021년으로, 알고리즘이 옛 장면을 발굴해 역주행시킨 대표 사례다. '무야호'라는 외침에 아무 뜻이 없다는 점이 오히려 만능 감탄사로 쓰이게 된 비결이고, 원본의 어르신이 외치려던 건 다른 구호였다는 배경까지 알면 웃음이 배가된다. 밈은 방영일이 아니라 발굴일에 태어난다는 걸 보여준 표본이다.
예시
방금 월급 들어왔다!
무야호~ 오늘은 치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