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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국내 주식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2020년 코로나 폭락장 때 외국인 매도 물량을 개인들이 받아낸 현상을 동학농민운동에 빗대 '동학개미운동'이라 부른 데서 나왔다.
예시
A: 그때 외국인 다 팔 때 누가 받았냐.
B: 동학개미들이 다 받았지, 나도 그때 샀어.
정의 3개 · SlangKorea 편집부 작성·검수 · 공감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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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2020년 코로나 폭락장 때 외국인 매도 물량을 개인들이 받아낸 현상을 동학농민운동에 빗대 '동학개미운동'이라 부른 데서 나왔다.
예시
A: 그때 외국인 다 팔 때 누가 받았냐.
B: 동학개미들이 다 받았지, 나도 그때 샀어.
개인투자자를 개미라 부르는 건 기관·외국인이라는 큰손에 비해 자금이 작다는 데서 온 오랜 은유인데, 동학개미는 그 개미들이 결집한 역사적 순간에 붙은 이름이다. 이후 미국 주식으로 향하는 서학개미가 짝으로 생겼고, 주주 행동주의나 공매도 반대 운동까지 개미들의 집단행동을 부르는 말로 확장됐다.
예시
너도 그때 코스피 바닥에서 샀어?
어, 나름 동학개미 1세대야.
'동학개미'와 '동학 개미' 중 어느 쪽이 맞을까.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은 둘 다 맞다고 본다. 표제어가 '동학^개미'로 올라 있는데, 표준국어대사전 일러두기에서 이 붙임표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쓸 수 있는' 전문 용어에 붙이는 기호다. 원칙은 띄어 쓴 '동학 개미'지만 커뮤니티에서 굳어진 '동학개미'도 사전이 인정하는 표기라는 뜻이다.
출처
“국내 주식을 매수하는 한국 개인 투자자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시
기사에는 '동학 개미'라고 띄어 쓰여 있던데?
둘 다 맞아. 사전이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