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롤드컵을 다섯 번 우승한 커리어가 이 별명의 근거다. 원래는 팬덤 안의 존칭이었지만, 이제는 커뮤니티 전체가 실력이 압도적인 사람에게 '이쪽 분야의 대상혁'이라고 붙일 만큼 범용 수식어가 됐다. GOAT 논쟁에서 '롤은 논쟁이 없다'는 말로 요약되는 존재다.
예시
우리 팀 막내 코딩 실력 미쳤던데?
어, 걔가 우리 팀의 대상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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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롤드컵을 다섯 번 우승한 커리어가 이 별명의 근거다. 원래는 팬덤 안의 존칭이었지만, 이제는 커뮤니티 전체가 실력이 압도적인 사람에게 '이쪽 분야의 대상혁'이라고 붙일 만큼 범용 수식어가 됐다. GOAT 논쟁에서 '롤은 논쟁이 없다'는 말로 요약되는 존재다.
예시
우리 팀 막내 코딩 실력 미쳤던데?
어, 걔가 우리 팀의 대상혁이야.
페이커(이상혁)를 거의 신격화하다시피 높여 부르는 별명성 밈. '대(大)'를 붙여 '대상혁'이라 부르며, 압도적 실력과 커리어를 칭송하는 팬덤 표현이다. '상혁'은 본명 이상혁에서 따왔다.
예시
A: 또 페이커가 결승 캐리했대
B: 역시 대상혁... 인간계를 초월했다
무엇의 준말인지부터 쓰는 사람마다 조금 다르다. 커뮤니티에서는 '대(大)'를 붙인 존칭으로 통하는데, 2023년 롤드컵 결승 다음 날 '페이커 별명이 대상혁인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낸 동아일보는 '대상혁(대인배 이상혁)'이라 풀었다. 어느 쪽으로 읽어도 칭송이라는 점은 같다. 기사가 그 제목 아래 배치한 일화는 이렇다. 그해 11월 1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4강전에서 T1이 중국 징동게이밍을 3-1로 꺾은 직후, 카메라 감독이 엄지를 내리는 도발 제스처를 요청하자 페이커는 고개를 저었다. 사흘 뒤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상대방을 뛰어넘었다'는 감정보다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엄지를 계속 올리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게임 팬들 사이에서 그는 '대상혁(대인배 이상혁)'이라 불린다.”
예시
A: 결승에서 3대0으로 이기고도 담담하네
B: 그러니까 대상혁이지. 저 멘탈은 진짜 못 따라가